

은은한 조명과 재즈 선율이 흐르는 더 팀버 하우스에서
메종 마르지엘라의 향 ‘재즈 클럽’과 ‘레이지 선데이 모닝’에서 영감을 받은 페스티브 칵테일을 만나보세요.
몰트 위스키의 스모키함과 진의 부드러운 향이 어우러진 두 가지 칵테일이
향과 맛으로 완성되는 특별한 홀리데이 무드를 선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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